본문바로가기

MOMSRUN

맘스런매거진

[매일아이 육아 정보]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의 종류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의 종류 아이의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일단 아이가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근원을 밝혀서 해결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주로 자신의 신체, 자신의 경험, 엄마, 아빠 혹은 친구들의 비현실적인 기대 등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다고 합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가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의 종류에 대해 함께 알아봅시다.  신체로 인해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심하면 건강이 나빠지기도 하지만, 반대로 건강이 나쁘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답니다.  ① 시력이 좋지 않은 아동은 자기가 원하는 인형을 만지거나 쥐려고 할 때마다 실수를 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② 청각이 좋지 않은 아동은 엄마, 아빠 혹은 친구들이 하는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서 야단맞거나, 놀림을 받아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③ 난독증과 같은 학습 장애도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우선은, 아이가 건강한지부터 부모님께서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만약 아이의 건강에 이상이 발견된다면 치료를 받거나, 교정을 받아야 아이의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답니다.  경험으로 인해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 아이는 가정, 유치원, 학교 그리고 그 외의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데, 가정에서 받는 스트레스로는 부모님 혹은 조부모님의 사망 혹은 질병, 이혼, 재혼, 출산, 이사, 부부싸움, 학대, 애완동물의 죽음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로는 입학, 새선생님, 경쟁 등이 있고, 가정과 유치원 혹은 학교 외의 환경에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로는 아동의 입원, 여행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아이가 자라면서 겪는 과정이지만 부모님께서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여주신다면, 아이의 스트레스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친구들의 비현실적인 기대로 인한 스트레스 모든 아이들이 주변의 기대만큼 예쁘고 똑똑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모든 아이들이 축구 영웅이 될 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엄청난 카리스마를 발휘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부모님들 그리고 아이들의 친구들 마저도 우리의 아이가 그러기를 기대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헛된 기대가 주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부모님께서는 아이의 능력에 대한 막연한 기대가 아닌, 그 능력에 맞는 현실적인 기대를 해야 합니다. 현실적인 기대는 아이의 스트레스는 줄여주고, 더불어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의 의사소통으로 인한 스트레스  예를 들면 부모님께서 아이에게 방을 깨끗이 치워라 라고 이야기 했을 때, 그 '깨끗이'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아이들은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을 '깨끗이' 하라는 것이 이불을 개라는 것인지, 방에 떨어진 쓰레기를 치워야 한다는 것인지, 장난감을 정리해야 한다는 것인지 혹은 이 모든 것을 의미하는 지 아이는 헷갈리게 된답니다. 아이는 이런 사소한 엄마, 아빠와의 의사소통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와 의사소통을 하실 때는 아이가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by. 세븐트리

2019.09.23

0

[육아정보] 우리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 어떻게 길러줄 수 있을까?

영유아 시기의 아이는 좋아하는 맛과 싫어하는 맛을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편식이 시작되기 쉽죠. 편식 없는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주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건, 음식을 강요하지 않는 것! 편식하는 아이에게 무작정 먹이려고 하면 음식에 대한 공포심과 혐오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이가 거부감 없이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는 게 중요합니다.   1. 직접 기른 채소를 먹게 하라 영유아기 아이들 입맛은 민감해서 채소를 쓰다고 느낍니다. 따라서 자극적인 맛에 길들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떻게 채소와 친해지게 할 수 있을까요? 텃밭이나 집에서 부모와 함께 기른 채소를 먹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채소에 애정이 생길뿐더러 채소 재배가 일종의 놀이로 다가가기 때문에 거부반응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즐거운 식사 분위기를 조성하라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먹게 하거나, 아이가 흥미 가질만한 이야기를 꺼내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는 잘 먹지 않던 아이도 친구들이 맛있게 먹으면 따라서 잘 먹게 됩니다.   3. 다양한 식재료, 조리 방법을 이용하라 생선, 고기, 과일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하여 평소와 다른 음식을 만들어 줍니다. 그게 어렵다면, 익숙한 음식에 요리 방법을 조금씩 변형하여 익숙한 듯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들은 금세 호기심을 가지며 음식에 친밀감을 가지게 됩니다. 4. 아이와 부엌을 친하게 만들어라 아이가 부엌에 친밀감을 갖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부모와 함께 재료를 고르고 다듬으며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음식에 대한 거부감 대신 호기심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자연스레 좋은 음식 고르는 법을 가르쳐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하루 세끼 규칙적인 시간에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식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같은 주의를 끌만한 전자기기를 주지 않아야 합니다. 균형 잡힌 식사 후, 정크푸드나 자극적인 간식을 보상으로 주는 대신 영양소를 보충할만한 과일을 먹게 한다면 더욱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 줄 수 있겠죠:)  

by. 세븐트리

2019.09.23

0

[매일아이 육아 정보] 우리 아이 언어 발달을 위해 이렇게 해주세요!(19~24개월)

아이의 요구나 질문을 귀기울여 듣고, 응대해주며 가급적 친절한 말로 설명해주세요! 이 시기는 아이들의 언어발달이 활발히 일어나는 시기이죠. 때문이 아이의 말을 기울여 듣고, 질문에 성의껏 답을해주며, 아이의 언어발달이 더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을 해주어햐 합니다. 19개월이상의 두살 아이들의 언어 발달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몇가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아이의 질문에 성의껏 답해 주세요 부모님들은 부쩍 늘어난 아이의 질문이 대견스럽기는 하지만 요구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의 질문은 세상을 배워나가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아이의 요구나 질문에 주의를 기울여 듣고 응해주며, 가급적 친절한 말로 설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짧은 문장으로 간단하게 말해주세요! 길게 이야기하면 아이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일상적으로 대화할 때 아이가 궁금해하는 것을 즉각적으로 설명해주면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아이가 주변세계의 행동이나 물건을 가리키면서 이름을 말했을 경우, 한껏 격려해주세요. 아이와 함께 사물에 이름을 명명하는 놀이를 하는 것도 아이의 어휘력 확장에 도움이 됩니다. 문장으로 말해주세요 아이가 사물의 이름을 단어만으로 짧게 말하면, 문장으로 다시 말해 주어서 문장을 많이 들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예를 들면, 아이가 "엄마 사과"라고 하면 "oo아, 사과 먹고 싶지?", "oo야, ~을 해달라는 거니?"라고 말하면 아이는 자신의 말을 엄마가 이해했다는 것을 알뿐 아니라 자신의 요구를 어떻게 표현할지도 터득하게 됩니다. 문장으로 말하는 능력 또한 발달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말하는 것을 격려하고 전화놀이, 인형놀이처럼 말할 수 있는 놀이를 많이 하게 해주세요. 엄마와의 의사소통이 적어서 구어체로 된 말을 배우지 못하고, 책을 통해 문어체로 언어를 배운 아이는 유치원 시기가 되어서도 문어체의 문장으로 자신의 생각과 의사를 표현하는 모습을 간혹 볼 수 있답니다. 따라서 엄마와의 대화가 매우 중요합니다. 간단한 지시를 내려주세요 이제 아이는 간단한 지시를 이해하고 지시대로 수행할 수 있으므로 아이에게 "휴지 가려와라", "식탁 위에 컵을 올려놓아라" 등의 간단한 지시를 내려주세요. 아이가 엄마의 말대로 행동했을 경우 많이 칭찬해주세요. 엄마를 도와주고 자신의 힘으로 무엇인가를 해보고 싶어하는 시기이므로 이런 놀이를 무척 즐거워할 것입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아이는 언어 이해력이 발달하게 됩니다. "안녕", "감사합니다" 등의 인사말을 어머니 스스로도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인사말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도 배우도록 해주세요!  운율이 있는 짧은 동시를 들려주세요 운율이 있는 짧은 동요나 동시, 짧은 문장으로 된 그림책을 많이 들려주는 것이 언어촉진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아이가 원하는 책을 엄마의 음성으로 들려주는 것이 좋답니다. 엄마의 음성으로 들려주는 것을 아이는 더 재미있어 하고, 더 잘 이해하기 때문이죠.  반복해서 한 가지 책을 들려달라고 하더라도 아이가 싫증날 때까지 들려주세요. 반복적으로 책을 들으면서 아이는 책 속에 나와있는 단어나 상황을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계속적으로 재미있기 때문에 한 가지 책을 고집하는 것입니다. 책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 또한 키워주세요. 책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는 책에 대한 부모님의 태도에 의해서 영향을 받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y. 세븐트리

2019.09.23

0

[매일아이 육아 정보] 산만한 우리 아이,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요?

우리 아이가 산만한 것 같아 걱정이에요 아이일 때는 한가지에 집중하기보다는 여러 가지를 동시에 배우는 시기이므로 이것저것 만져 보면서 살피는 것이 특성입니다. 이것이 좀 지나친 경우를 바로 '산만하다'라고 하지요.  산만함은 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문제로 행동이 거칠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으며 주위 집중하지 못하는 것으로 '신경과민'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아이가 신경과민이 되면 이리저리 뛰는 행동을 보이며, 이것저것 건드려 보고, 떨어뜨리기도 하고, 방안을 온통 어지렵혀 놓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물론 나이가 들면서 점잖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그 현상이 지속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산만한 아이의 특징적인 행동들과 이러한 아이의 행동들을 바로잡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산만한 아이의 특징적 행동 산만한 아이들은 대체적으로 무엇에나 곧 싫증을 느끼고, 한가지 일에 집중을 못하고 주위에서 조그마한 소리가 나도 망므이 흩어지고, 물건을 잘 잃어 버리고, 한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늘 돌아다니며 몸을 쉴새 없이 움직이고, 친구를 귀찮게 하거나 손에 닥치는 대로 이것저것 만지고 어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때도 곧잘 엉뚱한 곳을 보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가 산만해지는 원인은? 가정 환경의 영향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가족의 수가 많거나, 가족들이 너무 바빠서 잠시도 마음 놓고 있을 시간이 없는 모습을 보고 자랄 경우 아이가 산만해지기 쉽습니다. 손님이 많이 드나들거나 이사를 자주 하고, 부부의 불화가 잦은 가정에서 자라 나는 아이도 마음에 안정감이 없고, 항상 초조하기 때문에 침착하게 행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특히 부모가 자주 싸우고, 어머니가 신경질적이면 자녀는 항상 부모의 태도와 얼굴빛을 살펴야하고, 마음 놓고 푸근하게 지낼 수 없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산만해지게 됩니다. 형제끼리 비교하고, 대립시켜서 경쟁하거나, 부모가 아이를 과보호, 혹은 편애를 해도 그렇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를 보살피는 사람이 너무 많다거나 부모가 너무 꾸중을 많이 해도 산만해 질 수 있지요.  아이의 산만한 행동 고쳐주기 아이가 좀 산만하다고 해서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아이들의 산만한 행동은 대부분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나아지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아이의 산만한 행동을 방관만 하는 것은 금물! 또래 아이들과 비교해 유별나게 산만하여 집중력이 떨어질 경우, 나중에 학습 효과도 떨어트리는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산만한 아이한테는 차분한 분위기, 안정된 환경이 최우선이며, 무슨 놀이를 하고 놀 것인지 동기유발을 시켜주는 것이 중요해요. 놀이를 시작할 때는 물론이고, 마무리하면서 장난감을 정돈할 때까지 엄마가 놀이에 함께 참여해서 본보기를 보여주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아이의 산만한 행동을 진정시켜줄 수 있는 방법들 1. 칭찬은 만병 통치약!  칭찬을 많이 듣고 자란 아이는 자신감이 넘쳐, 어떤 일에나 쉽게 몰두 할 수 있어요. 혹시 아이가 진득하게 하나에 집중을 하지 못하면, 먼저 아이에게 칭찬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칭찬으로 인해 아이의 성취감과 기대감이 커져 더욱 몰두하게 되지요.  예를 들어, 그림을 집중해서 잘 그렸다면 칭찬을 해 준 후, 아이의 방에 걸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는 이를 통해 스스로 한 일에 대해 성취감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다음에 그림을 그릴 때도 예전의 칭찬받은 경험을 기억해 다시 집중을 잘하게 될 것입니다. 칭찬을 많이 받은 아이일수록 집중력도 높고, 성취욕도 큽니다. 그러나, 아이들도 눈치는 빠르기 때문에 너무 상투적인 칭찬은 아이에게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2. 아이의 움직임에 대한 욕구 충족시켜 주기 산만한 행동이 나타나면 먼저 자녀가 움직임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부산스럽다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은 오히려 부산스러움을 더욱 부추기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자전거 타기, 등산, 공놀이, 수영 등과 같은 운동은 활동량이 많으므로 움직임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좋습니다. 또한 리듬 활동도 효과적입니다!  3. TV 시청 제한으로 집중력을 키운다 현란한 화면이 빠르게 지나가는 TV를 볼 때 몰두하는 것은 수동적인 집중력입니다. 그야말로 무언가를 생각해내는 능독적인 집중력이 아닌 것이지요. 그러므로 너무 오랫동안 TV를 시청하지 않게 합니다. TV와 게임기 등 지나친 자극을 줄 수 있는 매체들은 아이의 신경을 더욱 과민하게 하므로, 엄마와 함께 하루에 1시간 정도씩 제한해 TV를 보게 하면 더 열중해서 보기 때문에 집중력을 키우는 데도 유리합니다. 특히 아이의 TV 시청을 줄이기 위해서는 부모님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일부 부모님들은 자신이 볼 것은 다 본 다음 아이에게 TV를 틀어줄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는 본의 아니게 오랜 시간 TV 화면을 접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나중에는 TV가 켜져 있지 않으면 불안감까지 느끼게 됩니다. 엄마의 TV시청 시간이 짧으면 아이도 오래 보지 않게 된다는 것을 항상 염두해두시길 바랍니다.  4. 가능하면 아이만의 공간을 만들어 주자 아이의 방을 따로 가지게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자기 방이 있으면 식구들이 많거나 손님이 많아도 방해받지 않겠지요. 휴일에는 식구들끼리 야외로 나가 기분 전환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족들이 아이를 항상 평온한 마음으로 대해주고, 지나친 간섭이나 혹은 무관심을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부모님은 자녀 앞에서 싸우지 않는 것이 좋으며 서로를 존경하고 사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지나친 학습에 대한 강요는 금물! 조기 교육 열풍으로 인해 어린이 학습지나 여러 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강요받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너무 어릴 때부터 아이에게 지나친 기대를 하면 아이는 '공부'를 고통으로 여기게 되고 흥미를 잃게 될지도 모릅니다. 흥미 없는 일에 주의를 집중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무엇보다도 아이가 학습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흥미를 느끼고 있는지를 파악한 후, 아이가 소화해 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재미있게 습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by. 세븐트리

2019.09.23

0

[매일아이 육아 정보] 우리 아이 배변훈련 (1) - 배변훈련의 기본원칙

  배변훈련의 기본원칙 우리 아이에게 배변훈련을 시키실 예정이라면? 배변훈련 진행 시 꼭 알아두어야할 기본 원칙을 확인해보세요. 배변훈련 성공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우리 아이를 기다려주고, 격려해주는 부모님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   배변훈련은 아이의 발달에 있어서 중요한 과정입니다 대소변 가리기는 아이가 태어나서 스스로 해야하는 첫번째 중요한 일입니다. 따라서 대소변 가리기를 성공적으로 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은 일이라도 아이 스스로 성취해냈다는 경험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아이는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낌으로서, 자신감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시기 부모의 역할은 아이가 자신의 발달수준에 맞게 대소변 가리기의 과정을 서서히 익혀갈 수 있도록 돕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강제로 진행하는 것은 아이에게 큰 스트레스입니다 배변훈련을 할 때 가장 주의할 점은 강압적인 태도를 보여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태도로 훈련을 시키면 오히려 대소변을 가리는 시기가 늦어질 뿐 아니라 성격 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강압적인 훈련은 아이에게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심한 스트레스가 됩니다. 아이는 자신감을 잃고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의 소유자가 될 수도 있고 반항심을 갖거나 외고집만 부리는 성격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배변훈련을 시작할 때는 우선 아이가 충분히 준비가 되었는지 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를 돌봐주는 사람과 일관된 원칙과 계획을 공유하세요 만약 부모님 외에 조부모님과 같이 아이를 돌보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배변훈련과 관련된 일관된 원칙과 계획을 공유해주세요. 아이를 돌봐주는 사람에게 현재 아이가 어느 정도까지의 과정을 해낼 수 있는 지와 어떤 부분의 도움을 주는 것이 적당한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아이가 용변을 보는 시간이나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해 줌으로서, 부모가 없어도 아이가 편하게 변을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이가 새로운 과정을 습득할 때마다 칭찬과 격려를 해주기 배변훈련의 성공 비결은 자꾸 "칭찬"해주는 것입니다.  단 한번이라도 성공했다면 아이가 신날 정도로 많이 칭찬해 주세요! 만약 실패했다 하더라도 다음 번에는 잘할 수 있다고 격려해서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아들은 아빠가 가르치면 성공확률이 높아지는데, 이는 시범을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빠와 아이가 동질감을 느끼면서 재미있게 대소변 가리기 훈련을 할 수 있답니다.  아이가 하는 모든 노력을 인정하고 칭찬해주세요 예를 들어 아이가 엄마에게 유아용 변기를 사용하고 싶다고 말할 때마다 엄마가 아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위축된 아이에게는 보다 많은 격려가 필요하답니다. 아이가 평소에 수줍어 하고, 다소 위축되어 있다면 외향적인 아이보다도 더 많이 격려하고, 칭찬해주는 것이 좋아요!  언제까지 꼭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은 버립니다 이른 나이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는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배변훈련도 덩달아 빨라졌지만 아이가 일찍 배변을 못가린다고 해서 다른 아이보다 뒤쳐지는 것은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답니다. 대소변 가리기와 지적 발달과는 아무 상관이 없기 때문이지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아이가 가장 자연스럽게 대소변을 가리게 되는 시기는 27~36개월 사이입니다. 이 때가 되어야 비로소 항문으로 가는 신경을 포함한 아이의 신경 근육 계통의 발달과 정서 발달이 배변 훈련을 받아들일 만큼 발달하게 됩니다. 부모님이 언제까지 꼭 해야 한다라는 기한을 두고 성급해 한다면, 아이에게 부담을 줄 것입니다. 아이가 긴장을 하면 대소변을 자꾸 참으려 하기 때문에 변비에 걸리기 쉽고, 오히려 대소변을 가리는 시기가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by. 세븐트리

2019.09.23

0

[매일아이 육아 정보] 우리 아이 미술 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와 그림을 가까워지게 하는 방법 아이들이 아름다운 것을 느낄 수 있게 되면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이 때, 아이들이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주변에서 아낌없는 격려해주면, 아이들은 금세 그림과 가까워질지도 모른답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가 그림과 가까워지게 하기 위해 부모님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마음껏 표현하도록 격려해 주세요! 아이들은 아름다운 것을 느낄 수 있게 되면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싶어 한답니다. 실제로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 하는 욕구와 나름대로의 방법을 가지고 있지요. 똑같이 꽃을 그릴 때도 어떤 아이는 오려 붙이고, 어떤 아이는 크레파스로 이리저리 긋기도 하고, 또 어떤 아이는 물감으로 꽃 모양을 그대로 그립니다. 이런 자신만의 방법을 잘 발달시켜주면 아이들은 누구나 예술가를 될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마음껏 표현하도록 도와주기 위해 우선 아이들이 항상 찾을 수 있는 곳에 크레파스나 물감, 스케치북, 풀 등의 미술 재료를 놓아두어야 하겠지요? 아이들은 크레파스를 쥐고 사용하면서 미술 감각 이외에도 여러 가지 근육을 발달시킵니다. 그러니 부모님들의 작은 배려가 아이에게는 일석이조의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부모님과 신나게 할 수 있는 미술 활동: 멋진 벽화 그리기! 어린아이들이 있는 엄마, 아빠들은 아이들의 낙서 때문에 골치 아팠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낙서는 자신이 느낀 것을 표현하고, 또 자신의 발달을 연습하는 장이 될 수 있습니다. 혼나지 않고 실컷 낙서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정말 신나는 미술 교육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혹시 아파트에 살지 않는 가족이라면, 집 벽에 아이들과 벽화를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엄마나 아빠가 밑그림을 그려주고, 동네 아이들과 함께 색을 칠하도록 해보세요. 아이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멋진 추억이 될 수 있고, 엄마, 아빠에게는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고 아이들의 세상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아파트에 살아서 사용할 수 있는 벽이 없다고요? 그러면 커다란 전지를 사서 아이 방벽에 붙여 주세요. 아이들이 실컷 낙서하며 멋진 벽화를 그릴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그린다면 훨씬 좋을 것입니다. ^^  부모님과 신나게 할 수 있는 미술 활동: 가족 인형극! 가끔 아이들과 인형극을 보러 갔던 일이 있으신가요? 멀리서만 보던 인형극을 집에서 아이들과 간단히 즐겨보세요! 인형을 만들고 그 인형을 사용해서 극을 꾸며보는 경험은 아이들을 보다 즐겁게 미술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합니다. 어릴 때 부모님과 함께 한 인형극은 가족에게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계란 껍질 인형 만들기] 인형은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 수 있지만, 간단히 계란 껍질 인형을 만들어 보세요! 아이가 자신이 만든 인형을 가지고 연극을 한다면 보다 잘 몰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계란의 위쪽과 아래쪽에 구멍을 내서 속을 빼내고, 깨끗이 씻어낸다. 2) 종이를 말아서 뿔 모양을 만들고 위쪽을 톱니 모양으로 오려 계란에 붙인다. 3) 뿔 모양의 몸통에 종이로 팔을 오려 붙이고 달걀에도 색종이나 털실로 머리를 꾸민다. [인형극 막 만들기] 식탁 의자 2개를 적당한 간격으로 놓은 후, 식탁보다 큰 보자기 등으로 덮어주세요. 인형극의 시나리오는,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책 이야기를 가지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가 "흥부와 놀부"라면, 책에 있는 내용 그대로 인형극을 하기 보다 아이가 이야기하는 줄거리나 대사를 엄마 아빠가 받아 적고, 이야기를 바꾸어서 시나리오를 만든다면 더욱 좋습니다. 아이의 작품은 전시해주세요! 예술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항상 전시합니다. 그것은 자신이 느낀 아름다움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기 때문입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이지요. 아이들이 느낀 아름다움이나, 아이들의 감정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만든 작품이나 그림을 집안 구석구석에 전시해 주세요. 그림을 전시할 때는 보기 좋게 두꺼운 도화지나 마분지를 액자 모양으로 만들어서 붙여주면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입니다.  그림을 전시해 주었으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보면서 칭찬해 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아이들의 그림이나 작품이 어른들의 눈에는 어수룩해 보일지라도 아이들에게는 그 어떤 예술품 이상의 것입니다. 부모님들이 자신의 그림을 보면서 좋아하고 칭찬하면 아이들은 자신감을 갖게 되고, 이러한 자신감은 아이들을 한 걸음 발달된 세계로 인도하게 될 것입니다.  참! 부모님들만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 손님이 오시거나 친척이 놀러 왔을 때 "이게 우리 ~~가 그린 그림이야, 너무 잘 그렸지?" 하고 자랑하는 것 잊지 마세요!  이런 것은 절대 금물! 미술 활동뿐 아니라 아이들과 하는 어떤 활동에서도 부모의 생각에 맞게 강요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아이들이 한 가지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성인에 비하면 아주 짧습니다. 그러니 그림을 그리거나 만들기를 해도 쉽게 싫증을 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미술활동을 계속하도록 강요하지 마세요. 아이들 스스로 다시 자연스럽게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욕구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 아빠가 너무 강요하면 아이들은 오히려 더 미술 활동을 싫어하게 될 수 있고, 영영 자신을 표현하는 활동에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미술 활동은 언제나 즐거운 마음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아이들을 너무 일찍 미술 학원에 보내는 것은 신중히 고민해보세요! 아이들은 누구나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느낌을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 아이들을 너무 일찍 미술 학원에 보내 다른 사람과 똑같은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가르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들은 이미 아무도 모르게 자신을 표현하는 훌륭한 추상 화가랍니다.  

by. 세븐트리

2019.09.23

0

[매일아이 육아 정보] 돌 이후 우리 아이 젖병 떼기 도전!

돌 이후 우리 아기 젖병 떼기 도전! 돌이 지난 아기는 젖병을 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는 빠는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은 돌 까지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돌이 지나면 우유병을 끊고, 아무리 늦어도 18개월 이전에는 젖병을 떼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병 우식증 젖병을 오래 빨면 '우유병 우식증'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주로 젖병을 물고 자는 아기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우유병 우식증'은 우유병을 빨다가 잠이 들면, 입안에 우유가 고여 미생물이 발생, 번식하기에 아주 좋은 조건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20개월쯤 지나 앞니가 갈색으로 변하며 충치가 발생하고, 심해지면 젖니 뿐 아니라 영구치까지 영향을 끼쳐 부정교합, 발음 불량 등이 나타나기 쉽다고 합니다. 또한 턱모양이 바뀔 수도 있고, 중이염에 걸리기도 쉽습니다. 영양불균형 - 빈혈 젖병을 오래 빠는 아이는 우유에 점점 의존적이게 됩니다. 돌이 지난 아기는 우유(또는 분유)를 하루 500 mL정도만 마시면서 세끼 식사를 충분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젖병을 떼지 않아 과량의 우유를 마시는 아기들의 경우에는 우유로 배를 채워 밥을 잘 먹으려 하지 않습니다. 우유는 철분이 부족한 음식이기 때문에 돌이 지나도 우유가 주식인 아기들은 철분 공급이 부족해져 빈혈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우리나라 유아들의 약 30 %가 철분 결핍 상태이면 10 % 내외로 빈혈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런 아이들의 대부분이 이유식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영양공급의 대부분을 우유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젖병 떼기의 첫 단계는 이유식의 시작! 식사를 통해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젖병을 떼는 것은 아기에게 무리가 되기 쉽습니다. 생후 4개월부터 떠먹이는 연습을 꾸준히 하여 돌 이후에는 하루 세끼 식사를 충분히 그리고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이루어 놓은 상태에서 젖병 떼기를 시도해야 합니다. 따라서 젖병 떼기는 이유식 먹이기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답니다.  이유식을 젖병에 먹이는 것은 금물! 아기가 이유식을 잘 안 먹는다는 이유로, 편리하다는 이유로 이유식을 젖병에 타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아기들은 숟가락 연습이 되지 않아 젖병을 떼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숟가락으로 먹는 음식에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돌이 지나도 밥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젖병만 찾게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아무런 대안 없이 젖병을 떼려 한다면 아기와 엄마 모두에게 고통이 될 수 밖에 없지요. 이유식은 가정식이든 시판 이유식이든 반드시 숟가락으로 떠먹이셔야 합니다.  밤중 수유는 반드시 중단하기! 밤중에 젖병을 찾는 아기들은 젖병을 떼기가 더욱 힘듭니다. 밤중 수유는 백일 시점으로 서서히 중단하도록 하며, 돌 때까지 밤중 수유를 하고 있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해야 합니다. 이때는 배가 고파 젖병을 찾는다기보다는 습관적으로 찾는 것이기 때문에 엄마의 굳은 의지만 있다면 1~2주 안에 중단할 수 있답니다. 영양적으로 도움이 되기보다는 소화관의 부담이나 숙면의 방해, 치아 우식증 등과 같은 부작용이 더 크므로 반드시 중단하시길 바랍니다.  컵과 친해지기 늦어도 생후 9개월부터는 컵과 빨대 사용을 시작해야 합니다. 빨대 컵, 예쁜 모양의 컵, 뚜껑이 있어 마실 때 흐르지 않는 컵 등으로 아기의 흥미를 유도하시고, 분유 이외의 음료는 컵을 사용하여 먹이도록 합니다. 생후 7개월이면 아이는 빠는 힘이 약해지고, 8~9개월이 되면 손으로 컵을 쥘 수 있기 때문에 연습을 잘 하면 돌 쯤에는 컵으로 잘 마실 수 있게 됩니다.  여러가지 노하우들 비교적 쉽게 젖병을 떼는 경우도 많으나 유달리 젖병에 대한 애착이 강한 아기들의 경우에는 젖병 떼기가 쉽지 않답니다. 이럴 때 효과적이었던 엄마들의 몇 가지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돌이 지났는데도 아기가 젖병을 고집하면 젖병에는 보리차나 맹물을 담아주고 컵에는 우유를 담아주세요! 여러 번 반복되게 되면 아기는 차츰 젖병을 싫어하게 된답니다. 아이와 함께 젖병을 쓰레기통에 버려보세요~ 이제부터는 젖병으로 먹을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게 되기 때문에 스스로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18개월이 지나서 젖병을 떼는 경우에는 아기와 어느 정도 의사 소통이 가능하므로, 이해하기 쉽게 타이를 수 있어요. 컵으로 마실 때마다 칭찬해 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by. 세븐트리

2019.09.23

0

[매일아이 육아 정보] 장난감에 금방 싫증내는 아이, 왜 그럴까요?

장난감을 사달라고 울고, 불고 때쓸 땐 언제고... 아이들은 어느새 새로 산 장난감에 금방 싫증을 내지요.  장난감 사주고 일주일 가지고 놀면 오래 가는거죠... 그렇다고 안 사줄 수도 없고... 쉽지는 않지만 필요한 것만 사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마포구 주안맘 - 도대체 왜 아이들은 장난감에 금세 싫증이 나는 걸까요? 오늘은 장난감에 빨리 싫증 내는 아이 심리 상태를 알아보고, 장난감에 오래 가지고 놀 수 있는 비법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이들은 왜 장난감에 싫증을 낼까? 1. 장난감에 싫증을 내는 것은 정상적인 것! 장난감을 새로 사주면 사준 날만 잘 가지고 놀고, 심하게는 사준 지 몇 시간 안돼서 새로 산 장난감에 금세 싫증을 내는 아이들... 또 다른 것을 찾아 사주어도 하루 정도 가지고 놀다가 금세 싫증을 내버립니다. 부모님들은 이러한 아이들의 행동이 여간 고민되는 것이 아니지요.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아이 성격의 문제는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기도 합니다.  정도의 차이는 조금 있겠지만, 싫증을 느끼는 것은 정상적인 아동에게서 발견되는 특징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행동을 아동의 어떤 성격적인 문제로 보기보다는 정상적인 발달 상태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2. 싫증을 내는 상태는 심적 포화상태 독일의 심리학자 K. 레빈은 이러한 '싫증'에 대하여 상세하게 연구를 했습니다. 이 심리학자는 '싫증'과 같은 심리 상태를 '심적 포화'라고 부르며 이것을 피로 상태와 구분되는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아동에게 단순한 도형을 오랫동안 그리게 하면 점차 선이 바르지 못하고 구부러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피로해서라기 보다는 심적 포화 상태가 되었기 때문, 즉 싫증이 났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심적인 포화 현상은 어떤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할 때 빨리 오게 됩니다. 특히 흥미를 느낄 수 없는 기계적인 일을 계속하면 금방 싫증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은 정상적인 것입니다. 장난감을 오래 가지고 노는 방법 1. 놀이 장소를 바꿔 보세요! 같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더라도 노는 장소나 주변 환경을 바꾸어서 노는 것은 아이의 싫증을 덜어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그러면 아이의 싫증이 덜 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자동차라고 해도 방안에서 가지고 놀 때는 방안에서 아기가 놀 수 있는 범위를 맴돌게 되지만, 자동차를 갖고 밖으로 나가 모래 놀이를 하게 된다면 좀 더 넓은 공간을 달릴 수 있게 되고, 아이가 놀이하면서 상상하는 주제나 범위도 달라지게 됩니다. 아이의 머리 속 상상이 달라진다는 것은 아이가 같은 장난감을 갖고 논다고 하더라도 전혀 다른 경험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2. 또래와 놀게 하면 장난감에 대한 심적 포화를 낮출 수 있습니다. 단순하고 기계적인 활동에서 오는 심적 포화는 누구에게나 오는 것이지만, 사람에 따라 시간의 차이가 심하게 생기는 것은 기본적으로 의욕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의욕이 약하면 심적 포화상태가 빨리 온다고 할 수 있지요. 누구와 경쟁하는 상태에서는 심적 포화가 잘 오지 않는 것도 이겨야겠다는 의욕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싫증을 잘 느끼는 아동에게는 의욕을 북돋아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한 방법 중의 하나로서 다른 아동과 함께 놀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래 아동과 놀면 장난감을 갖고 경쟁하게 되므로 장난감에 대한 소유욕이 생기면서 싫증이 덜해지게 됩니다. 또한 아이들은 놀이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도 전혀 다른 놀이를 하게 되므로, 다른 놀이 경험을 할 수 있는 측면에서도 좋습니다. 3. 아이에게 많은 장난감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아이에게 너무 많은 장난감이 제시되어도 과다한 자극이 되어 아이가 어떤 장난감에도 흥미를 지속하지 못하는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장난감 중에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 몇 가지만을 남겨두고 다른 장난감을 치워 방을 정리해주고 정기적으로 장난감을 교환해주는 것도 아이의 장난감에 대한 싫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4. 장난감의 용도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사준 장난감의 용도가 분명하게 고정된 단순한 장난감(예: 퍼즐, 모양 맞추기 등)인지 한 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장난감은 용도가 다양하고 복잡한 장난감(예: 플라스틱 블록, 밀가루 반죽 등)보다 놀이 활동을 제한하므로 놀이의 유형이나 친구와의 상호작용에서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면 블록을 가지고는 자동차도 만들 수 있고, 비행기도 만들 수 있고, 소꿉 놀이를 할 수도 있어 놀이감의 용도가 고정되지 않으며 범위가 넓은 반면, 퍼즐은 맞추기만 할 수 있으므로 용도가 제한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님들이 자녀의 장난감을 사줄 때 장난감의 용도가 고정되어 있어 몇 번 놀고 금방 싫증이 나기 쉬운 장난감을 사주는 것이 아닌지 한 번 생각을 해봐야 할 것입니다.

by. 세븐트리

2019.09.23

0

[매일아이 육아 정보] 정서 불안의 신호, 틱 현상에 대해서

틱(tic) 현상이란? 유아기 어린이가 손톱을 물어 뜯거나, 코를 실룩거리거나, 눈을 굴리거나 깜빡깜빡하며, 머리를 흔들고, 말을 더듬거나 몸의 일부에 힘을 반복해서 주거나, 아니면 헛기침을 '으험, 으험'하며 소리를 내는 것, 또는 손가락을 빠는 등의 행동을 반복하는 것은 정서 불안의 신호입니다.  이런 현생을 '틱(tic; 신경질적인 몸짓, 정신신체증후군의 일종)현상'이라고 하며, 근육 움직임으로 나타나는 것은 '운동 틱', 음성으로 소리를 내는 것을 '음성 틱'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틱(tic); 신경질적인 몸짓, 정신신체증후군의 일종 틱(tic)현상 발생 원인 그리 오래되지 않은 틱(tic) 증상은 아이 정서불안, 긴장 등 정신적인 문제의 표현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복적인 몸동작이나 헛기침을 한다면 틱(tic)과 그 이면에 있는 아이 스트레스 문제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로는 동생 출생, 부모의 갈등, 부모의 지나친 꾸중, 간섭이나 잔소리, 신경질, 지나친 과외활동 등을 예로 들 수 있지요. 자녀수가 예전보다 줄어든 요즘, '지나친 교육열'은 흔히 발견되는 스트레스 요인 중 하나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점점 연령이 낮아져 2~3세부터 한글공부나 과외활동 등을 무리하게 수행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런 '과잉 통제적인 부모님'을 둔 아이들은 겉으로는 말을 잘 듣는 착한 아이로 보일 수 있지만, 점차 생활에 흥미를 잃고 활기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심리학 전문가들은 "심한 경우 이런 아이들은 틱(tic) 현상의 징후를 보이며 마음 속에 부모에 대한 적개심이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진단하였습니다. 틱(tic)현상을 발견했을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정에서나 학교에서 틱(tic)증상이 있는 아이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은 틱(tic)현상을 보일 때 꾸중하는 것보다 안 할 때 칭찬과 격려를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대처입니다. 틱(tic) 증상에 대해 아이에게 지적하거나 꾸중, 심한 경우 매를 대는 경향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틱(tic)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많습니다.  틱(tic) 현상이 나타나면 우선 심하게 나무라거나 잔소리를 하지 말고 못 본척해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어린이가 충분히 잠을 자는 지, 몸을 충분히 움직이는 지, 지루해 하지는 않는 지, 엄마/아빠가 너무 엄격하지는 않은 지, 최근에 충격적인 일은 없었는지를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로부터 사랑을 충분히 받고, 이해 받고, 수용 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나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런 정서적인 목록을 작성하여 그러한 행동이 어느 때 일어나는지를 체크해보고 결핍된 부분을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런 행동은 직접적이 아니라 간접적인 방법에 의해 고쳐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좀 더 많은 시간을 평안하고, 만족스럽고, 일관성 있는 태도로 어린이와 함께 보낼 수 있도록 계획해야 합니다. 어린이 마음 속에 잠재해 있는 부정적이고, 긴장되고, 싫증나는 경험들을 긍정적인 경험이 되도록 바꿔 주어야 합니다. 어린이에게 흥미에 맞는 행동동기를 마련해 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면 정서가 안정되면서 이상 행동들은 사라집니다. 결론적으로 아이를 따뜻하게 이해해주는 부모의 태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틱(tic) 현상이 지속될 경우엔... 정신의학적 진단기준으로 보면, 대개 틱(tic)현상이 4주 이상 지속될 때 병으로 보고, '틱(tic) 장애'라는 진단을 붙이고 있습니다. 즉, 틱(tic)이 있다고 해서 다 문제로 삼지는 않으며, 한달 이상 지속된다면 의학적인 상담이 필요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형적으로 심한 형태의 틱 장애에 대한 원인들로는 몇가지 요인들이 알려져 있는데요.  "유전, 중추신경계통의 기능 장애, 환경적 스트레스"등이 알려져 있고, 일시적인 틱(tic)은 스트레스가 유발 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틱(tic) 현상은 그리 문제될 것은 없지만 오래 지속되고 있다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집중력 저하, 학습 부진, 정서적 위축, 따돌림의 원인이 되기 쉽기 때문이지요.  치료법으로는 일과성 틱(tic)장애, 즉 4주 이상 되었으나 1년 미만의 틱(tic)이라면, 주로 긴장이나 정서불안을 유발하는 환경적 스트레스를 찾아서 조정해주는 가족상담과 정신치료를 진행하고, 증상이 더 심해게 지속되는 경우엔 약물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by. 세븐트리

2019.09.23

0

[매일아이 육아 정보] 좋은 그림책/동화책이란 무엇일까요?

그림책을 고를 때 알아두어야 할 기준들 우리 아이를 위한 그림책 육아 시작하셨나요? 유아기부터 그림책 육아를 통해 책 읽는 습관을 잘 길러준다면, 책은 아이의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또한  아이는 책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고, 이를 통해 아이는 몸도 마음도 쑥쑥 성장하겠지요. 오늘은 우리 아이의 성공적인 그림책육아를 위한 꿀팁! 그림책/동화책을 고를 때 알아두어야 할 기준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아이들의 동심이 반영된 책 아이들의 생각과 기분을 잘 반영하는 주제와 단순한 이야기 전개를 가지고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빠져들 수 있는 책이 좋습니다. 한 가지 주제를 다루고 기승전결이 뚜렷한 동화책을 골라보세요!  그림만 봐도 이야기를 알 수 있는 책 아이들은 책을 볼 때, 처음에는 단순히 책에 그려진 그림의 형태만을 보지만, 커 가면서 그림을 통해 책의 내용을 읽게 됩니다. 내용과 관련하여 그림이 다양하고 매력적이어야 하며, 그림 자체가 책의 내용, 주제, 세부적인 것을 이야기해 주고, 쉽게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림을 내용을 풍부하게 표현해야 함은 물론, 이야기 내용의 자세한 부분까지 담고 있어야 합니다. 성인이 생각하기에 아이들은 원색의 단순한 그림을 좋아한다고 여기기 쉬우나 성인의 눈에 예술성이 높은 그림은 아이들에게도 어필됩니다. 대충 그린 엉터리 그림이 아니라 다양한 화법으로 예술적으로 그린 그림이 있는 책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그림은 책의 내용을 더욱 풍부히 해줄 뿐만 아니라 아이로 하여금 상상의 세계로 여행을 하게 해주기 때문이지요. 좋은 문장으로 쓰여진 책 언어와 관련하여, 좋은 책이냐 아니냐는 그 책 속에 얼마만큼 풍부한 언어, 읽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 마음으로부터 공감할 수 있는 언어가 담겨 있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언어적 표현이 빈곤한 책은 곧 내용의 빈곤을 말해주기 때문이지요. 유아가 책을 보면서 현실 세계에 대해 이해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함은 물론이고, 상상력이 가동되어 가공의 세계인 상상의 세계를 넘나들게 되도록 풍부한 언어적 도움을 주는 책이 좋답니다.  한편, 요즘 유아용 책 중 번역된 책이 많습니다. 번역 투의 문장을 그대로 쓰고 있는 것은 피하고, 짧은 문장이라도 '언제,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하였나'와 같은 6하 원칙이 지켜진 문장으로 이루어진 책을 골라야 합니다.  적절한 내용을 담은 책 내용과 관련하여 유아용 동화책은 적절한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합니다. 유아의 관심과 흥미를 끌어들이며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어야 하지요. 동화책의 내용이나 주제는 흔히 사랑, 슬픔, 질투, 우정, 용감성, 인내 등을 다루며, 독립적이고 기술적인 인간이 되어 가는 과정, 자아정체감을 찾고 자존감을 갖게 되는 과정, 감정이입과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과정들을 다루는 내용이면 좋습니다.  그리고 유아의 책은 주제가 유아에게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하고, 바른 생활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교육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아직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기르지 못한 유아는 비윤리적이고 비교육적인 내용을 소화하고 걸러낼 수 있는 힘이 없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유아에게 좋은 동화책은 문학적, 예술적, 교육적 요소들이 적당히 농축되어 통일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어야 합니다. 위의 기준을 따라 책을 선정했다고 모든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읽기를 즐기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와 같이 영상 등이 많은 영향을 주는 시기에 유아들이 책을 읽고 독서하는 데 즐거움을 느끼게 하도록 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집에서 부모님들께서 평소에 책 읽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시고,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찾아 문제를 해결한다면 아이들은 책을 보다 소중히 여기고, 책 보는 것을 즐기는 아이로 성장하게 할 수 있습니다. 유아기에 길러진 책 읽기를 즐기는 성향은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되며, 모든 학습활동의 이해에 기초가 됩니다. 

by. 관리자

2019.09.23

0

1 2 3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