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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런매거진

2019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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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공원 ‘수풀생태학교’ 동행 체험기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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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판교수풀학교 홍보포스터)

 

 

공기도 좋고 푸르른 하늘을 있는 가을이 되었다.

청명한 가을날이 되면 아이들도 그렇고 어른들까지도 집에 있으면 안될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럴 때면어디 가면 좋을까?’ ‘ 하면 좋을까?’ 고민하게 된다.

아이들과 함께 완연한 가을을 느낄 있는 곳으로 체험을 권하고 싶다.

알아본 체험 장소로는 수풀생태학교, 동고비, 꿈꾸는 숲마실, 숲에서 크는 아이들, 꿈틀이, 광교에서는 오드카운티 다양한 곳이 있다.

우리 아이들은 판교공원과 중앙공원에서 달에 한번 체험을 하고 있는데, 수풀생태학교를 동행 체험해 보았다.

우리 아이들은 달에 한번 정해진 시간에 만나서 선생님과 공원의 이곳저곳을 다니며 탐방도 하고 5감을 통해 느끼고 게임도 하고 식물과 곤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다.

수풀생태학교는 4 이상부터 초등학생까지 체험을 하는 곳이다.

친구랑 숲나들이프로그램은 5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친구들과 함께 하는 숲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엄마랑 숲나들이 4~7 유아를 대상으로 매주, 격주, 1 숲나들이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엄마들의 숲나들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하며, ‘가족과 함께 숲나들이프로그램은 매주, 격주, 1 운영한다.

유치원·어린이집 숲나들이 1~4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치원 아이들은 1시간30 가량, 초등학생들은 2시간 수업을 하고 있다.

팀별로 수업하며 어린이집·유치원 아이들은 최대 6, 초등학생은 최대 8명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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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수풀생태학교 운영 프로그램 소개 포스터)

 

출처 : 베이비타임즈(http://www.babytimes.co.kr)

 

by 맘스런 장미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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