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기 전에 꼭 체크해야 할 9가지
대한민국, 그중에서도 서울은 세계 최고의 물가를 자랑하는 도시로 꼽힌다. 영국의 한 경제분석기관에 따르면 서울의 물가 수준은 세계 6위로, 미국 뉴욕과 프랑스 파리보다도 높다. 특히 서민들의 먹거리와 직결되는 식료품비 물가는 세계 1위를 달린다.
고소득층보다 체감물가 상승률이 높은 서민들 입장에서는 장보기 겁난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월급 빼고 다 오르는 고공행진 물가 앞에서 주부들의 최대 고민은 ‘어떻게 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영양 있는 한 끼 식사를 준비할 수 있을까?’다.
다행인 것은 농산물과 신선식품은 작황과 수급상황에 따라 가격이 유동적이어서 저렴한 기간을 공략해 장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방문하는 마트에서도 몇 가지 팁만 기억하면 반값에 식재료 구입이 가능하다. 우리 집 식탁물가를 잠재우는 알뜰 장보기 요령 9가지를 소개한다.
오늘의 물가정보 체크하기
장보기 전 오늘의 식재료 물가를 체크하면 저렴한 품목 위주로 쇼핑리스트를 짤 수 있어 경제적이다. 농수산물 물가정보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카미스’ 앱에서 볼 수 있다. 한 주간 유통되는 농수산물 가격뿐만 아니라 품목별로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가격을 비교할 수 있다.
신청자에 한해 매주 2회 ‘맞춤형 유통정보 문자서비스’도 제공한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제철먹거리 정보와 수급상황, 가격, 다음 주 가격전망을 받아볼 수 있다. 문자서비스는 aT 유통정보부 카미스 운영 담당자(061-931-1089)에게 신청하면 된다.
생필품 물가정보는 소비자원의 ‘참가격(www.price.go.kr)'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이트 내 ‘품목별 가격정보’에서 품목별 대형마트 ・ 백화점 ・ 전통시장 ・ 슈퍼마켓 ・ 편의점 가격정보와 주간 단위 할인정보를 게시한다. 미용실, 학원, 세탁소 등의 전반적인 물가도 비교할 수 있어 유용하다.
쇼핑리스트 만들기
충동구매를 막을 수 있는 가장 replica uhren효과적인 방법은 미리 쇼핑리스트를 만들어 정해진 항목들만 사는 것이다. 식재료는 한 주간 식단을 짜본 뒤 공통적으로 필요한 식재료와 상시 있어야 할 과일 위주로 리스트를 정한다. 처음에는 생각나는 대로 다 적되, 이후 리스트 가운데 1/3은 없앤다는 생각으로 꼭 필요한 재료만 선별하는 과정을 거친다. 생필품 등 그 밖에 필요한 물건도 미리 적어두면 좋다.
가급적 혼자서 장보기
가족 구성원이 다 함께 장을 보면 생각지 못한 구매리스트가 늘어난다. 신혼부부가 함께 장을 보면 주류와 반조리 식품이 늘어나고, 아이가 따라가면 장난감이나 간식을 두고 실랑이를 벌이는 상황이 곧잘 벌어진다. 가능하면 장은 혼자서, 리스트에 적힌 대로 꼭 필요한 것만 구매하자.
1+1 상품이나 진열대 상품에 현혹되지 않기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얹어주는 1+1 상품은 유통기한이 짧은 경우가 많다. 구입 당시 저렴하게 산 것 같아도, 결국 다 먹지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4인 가구 이상이거나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는 생필품이 아니라면 1+1 상품은 한 번 더 고민해보고 장바구니에 담자.
사람들의 눈높이에 놓여 있는 진열대 상품은 마트 측에 마진이 많이 남는 유명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다. 진열대 위아래를 두루두루 살피면 질이 좋으면서도 저렴한 상품들을 고를 수 있다.
단위가격 비교하기
같은 생활용품이라도 진열된 상품마다 용량이 달라 어떤 제품이 저렴한지 헷갈릴 때가 있다. 이럴 때는 판매가격 하단에 명시되어 있는 단위가격을 확인한다.
예를 들어 A세제는 5천 원(2L), B세제는 4,500원(1.5L)에 판매 중이라고 가정해보자. 얼핏 보면 B세제 가격이 저렴해 보이지만, 단위가격을 따져보면 A세제는 100ml당 250원, B세제는 100ml당 300원이다. 결과적으로 A세제가 더 저렴하다.
대형마트 황금시간대 활용하기
대형마트는 매달 둘째 주와 넷째 주 일요일이 정기휴무다. 그래서 하루 전날인 토요일 저녁에 마트를 방문하면 타임세일을 적용받을 수 있다. 특히 신선식품과 육류품의 경우 당일에 처분하지 못하면 신선도에 타격을 입기 때문에 최대 50~70% 세일한다.
할인 폭이 가장 큰 시간은 오후 9시 이후지만, 좋은 제품은 미리 빠질 수 있으므로 이를 감안해 시간대를 잘 선택한다. 평상시에는 대체로 목요일에 한정 특판 세일이 많고, 신선식품 구입은 마감 2~3시간 전에 가격이 떨어진다.
소량 구입은 동네마트에서
식료품을 소량으로 구매할 때는 시간과 비용 면에서 동네마트를 방문하는 것도 방법이다. 지출은 들이는 시간과 노력에 비례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한 번 가면 기본적으로 1시간은 걸리는 대형마트보다 30분을 채 넘기지 않는 동네마트가 지출을 통제하기 유리하다. 또한 동네마트는 2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서비스가 가능한 곳이 많으므로 적극 활용한다.
재래시장은 온누리상품권으로 할인받기
동네에 재래시장이 있다면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장을 볼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시중은행과 상호금융권에서 상시 5%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30만 원까지 구입할 수 있다. 명절 기간에는 10% 특별할인을 하기도 한다. 그러면 3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27만 원에 살 수 있는 것이다.
온누리상품권은 5천 원권 위주로 구매해 소액결제에 활용하고, 현금영수증도 잊지 않고 끊는다. 일반 재래시장뿐 아니라 시장 내 마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 구입처 및 사용처 확인
• 구입처: 기업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대구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우체국, 농협, 수협, 신협
• 사용처 확인: 전통시장 통통(www.sijangtong.or.kr)
온라인몰, ‘카드 ・ 통신사 ・ 쿠폰’ 3총사 활용하기
대부분의 대형마트는 온라인몰을 함께 운영한다. 온라인몰은 장보는 데 드는 panerai replica시간과 교통비가 절감되고, 2만~4만 원 이상 구매 시 원하는 날, 원하는 시간대에 무료 배송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온라인몰을 이용할 때는 자체 사이트에서 발행하는 할인쿠폰 외에도 카드 제휴 할인과 통신사 포인트 할인, 항공사 포인트 적립 혜택 등을 중복으로 챙겨야 한다.
단, 온라인몰은 직접 물건을 보고 평가하는 ‘검증’ 단계가 생략되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후기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식료품보다 공산품과 생필품 위주로 구매하는 것이 유리하다.
푼돈을 목돈으로 만드는 생활의 기술
저자 구채희
출판 원앤원북스 replica watches
발매 2019.08.22.
생활비 절약법부터 금융상식, 부업, 소액투자까지
푼돈 재테크의 모든 것
이 책에는 관리비 줄이기, 반려동물 돌봄비용 줄이기, 반값 항공권 예매 스킬 등 누구나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재테크 꿀팁이 담겨 있다. 또한 작은 돈으로도 관심 있는 곳에 쉽고 재미있게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영화 크라우드펀딩, 외화예금, 국공채 채권, ETF 투자 등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그뿐만 아니라 통장 쪼개기, 최저금리로 대출받는 방법 등 꼭 필요한 금융상식부터 SNS 재테크, 펫테크, 재능셀러 되기 등 다른 재테크 도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부수입 얻는 노하우까지 공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한 방법을 하나씩 실천해 통장잔고가 불어나는 기쁨을 만끽해보자.
육아정책연구소 '육아정책 Brief', 저출산 대응 주거 지원 대책 제언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육아정책연구소. 자료사진 ⓒ베이비뉴스
현재 저출산 주거 지원 정책의 대상을 신혼부부 중심에서 출산 이후 육아가구까지 확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육아정책연구소는 지난 9일 ‘육아정책 Brief’ 76호를 발행했다. 최효미 육아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은 ‘저출산 대응 주거 지원, 신혼부부에서 육아가구로 확장해야’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은 의견과 함께 "지역 환경 조성 시에 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육아 친화적인 도시의 조성도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최 부연구위원에 따르면, 현재 저출산 주거지원 정책으로는 미혼 청년층의 높은 정책적 요구에 부응한 신혼부부에 대한 행복주택 공급 확대, 공공임대주택, 기업형 민간임대 등 주택 특별공급 지원과 주택자금 대출 지원 등이 있다. 반면, 현행 영유아가구에 대한 주거 지원은 개별 가구에 대한 주택 지원보다는 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지 여건을 조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이다.
최 부연구위원은 “이러한 저출산 주거지원 정책은 혼인 이행 단계(청년・신혼부부)의 주거지원에만 초점을 두고 있다”면서 “실제 결혼 과정 혹은 출산 이후 가족 구조의 확대를 고려하지 못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말했다.
최 부연구위원에 따르면 기혼 여성(15∼49세)의 52.2%가 현재 거주 주택의 구입 및 임차를 위해 융자받았고, 특히 자가인 경우에는 62.3%가 융자를 받았다. 반면, 초혼 당시 본인 및 배우자가 신혼집 마련을 위해 대출을 받은 비율은 29.6%였다.
최 부연구위원은 “자녀의 출산으로 가족이 확대됨에 따라 주거 요구와 선호가 달라질 수 있다”면서 “주거가 양육 만족감과 삶의 질 체감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할 때 영유아가구의 주거 현황과 주거비 지출 등 주거 요구에 기반한 지원 방안의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자녀 양육 위한 주거지의 replica panerai
가장 중요한 조건은 안전한 곳"
‘육아정책 Brief’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자녀 수가 많을수록, 자녀 연령이 높을수록 자가 비중이 높아지는 특징이 보였고, 자녀의 성장에 따라 주택 구입 비중이 증가했다. 영유아가구의 현재 입주 형태는 자가 55.1%, 전세 27.2%, 월세 17.7%로 자가 비중이 절반 이상이었다.
또, 자가 비중은 자녀가 두 명이면서 영아와 초등 이상 자녀가 있는 경우 72.9%, 유아와 초등 이상 자녀 66.9%, 자녀가 세 명 이상이면서 영유아와 초등 이상 자녀가 있는 경우 64.3%로, 영아(49.5%) 혹은 유아(58.2%) 자녀만 있는 경우보다 높은 비중을 보였다.
아울러 최 부연구위원은 지역 환경 조성 시에 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육아 친화적인 도시의 조성이 시급하다고도 주장했다.
최 부연구위원의 조사에 따르면 영유아 부모들이 생각하는 양육하기 좋은 주거지 조건은 ‘안전한 곳’이 36.7%로 가장 비중이 높았다. 이어 초등학교 이상의 교육환경이 좋은 곳(26.4%), 아동 관련 인프라가 많은 곳(24.1%), 영유아기 자녀 보육을 위한 기관 접근성이 좋은 곳(12.1%) 순이었다.
최 부연구위원은 “아동 관련 인프라나 보육기관 접근성보다도 자녀 성장을 고려하면서 장기적으로 거주할 것을 감안해 주거지를 선택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서울시 불법 주·정차, 스마트폰 앱으로 24시간 신고하세요
소화전‧소방차통행로‧보도‧횡단보도‧교차로‧버스정류소 6개 지점 대상 신고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서울시가 심야시간대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주‧정차에 대한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 시민신고를 24시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는 2013년 8월부터 시행해온 ‘시민신고제’ 운영 시간을 19일부터 오전 7시~밤 10시에서 24시간으로 확대한다. 신고 대상은 서울시내 전역의 소화전, 소방차 통행로(소방활동장애지역), 보도, 횡단보도, 교차로, 버스정류소, 6개 지점의 불법 주정차 차량이다. 6대 지점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비워둬야 하는 불법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들이다.
ⓒ서울스마트불편신고 화면 갈무리
시는 낮보다 심야시간대(22시~익일 08시) 차량 주행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고, 불법 주정차량으로 운전자 시야가 방해받을 경우 인명피해를 수반하는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보행자 안전을 위해 운영시간을 확대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차 대 사람)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16~'18년)간 서울시내 심야시간대(22시~익일 08시)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총 28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망자 568명의 50.4%를 차지하는 수치로, 심야시간대 사고 시 인명피해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시는 이에 앞서 대대적인 시‧구 합동 단속(8.26~9.6)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보행자우선도로 위 불법 주정차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적용, 즉시 견인 조치한 바 있다. 이번에 시민신고제 운영시간도 확대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량을 뿌리 뽑는다는 목표다.
신고는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 실행후 과태료부과요청을 클릭하고 replicas de relojes españa 위반사항 선택한 다음 위반 장소 주변과 차량번호를 명확히 식별할 수 있는 사진을 2장 이상 첨부하면 된다. 사진은 동일한 위치, 각도에서 1분 간격으로 찍어야 한다. 신고요건을 충족하면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서울스마트불편신고’를 통해 신고된 불법 차량 건수는 '19년 8월말까지 총 7만 847건이다. 신고요건을 충족해 과태료가 부과된 경우는 5만 5438건으로 부과율은 78.3%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불법 주‧정차는 시민의 안전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도시 문제 중 하나”라며 “단속인력 부족 등 행정적 한계를 보완하고 성숙된 시민의식을 통해 자발적으로 이뤄지는 '시민신고제'를 24시간으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심야시간대 불법 주‧정차가 근절돼 보행자 교통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시태그로 보는 육아맘] 출산과 애국 사이
결혼하고 아이 낳고 몇 번째 맞이하는 명절인지도 모르겠다. 첫 명절 때 친정에 들렀다가 인사하고 돌아서며 괜히 서러운 마음에 훌쩍거리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명절 준비에도 꽤 손이 익어서 어른들 보시기에 한결 수월해 보인다고. 나는 잘 모르겠지만 주변 사람들의 눈에는 나도 이제 제법 어엿한 아이 엄마, 한 집안의 며느리다운 모양새를 갖추어 가는 모양이다.
그래서인지 예전에 처음이라, 잘 몰라서 했던 실수들도 이제는 웃으면서 이야기한다. 낯설고 힘들었던 일들도 이제는 꽤 편해졌다. '아이를 낳아야 철이 들고 어른이 된다'는 어른들 말씀이 이런 건가도 싶다. 조금 뿌듯하기도, 어쩐지 씁쓸한 마음도 든다. 여성이 가정에서 자리를 잡아갈수록 사회에서 더 멀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철들었구나, 정말 어른이 됐구나'라는 칭찬 아닌 칭찬을 듣기 위해 내가 포기해야 했던 것들은 생각보다 너무 많은데, 안정적인 자리 하나를 위해 잃어야 했던 것들에 대한 값어치를 너무 가벼이 여기는 것은 아닌지….
아무도 이런 것들을 위로해주지 않는 데다, 특히 '포기'를 견뎌야 하는 이유가 '여자'라서 그렇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점점 답답해진다. "왜 이렇게 살아야 해?"라고 물었을 때 돌아오는 대답은 "대부분의 엄마가 그렇게 사니까"… 사회는 또다시 나를 가정으로 밀어 넣을 뿐 시원한 해결책을 주지 않는다.
얼마 전 미혼인 여성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 등장했다. 그때 어떤 국회의원이 그 후보의 결혼 여부와 출산에 대해 언급하며 "본인 출세도 좋지만, (결혼과 출산으로) 국가 발전에도 기여해 달라”라는 발언을 해 사회적으로 논란이 인 적 있었다. 나는 이미 결혼해 아이를 낳은 엄마지만, 마치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처럼 수치스러웠다. 여성을 어떻게 생각하면 그런 발언을 할 수 있는지 너무 충격적인 이야기라 한동안 그 말에 대해 곱씹었다.
결혼과 출산은 개인의 선택이다. 엄마는 애국의 도구가 아니다. ⓒ여상미
결혼과 출산은 개인의 선택…
엄마는 애국의 도구가 아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해당 후보자에 대한 이력을 잘 몰라 지지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지만 확실한 것은 그 후보자는 결혼과 출산을 하지 않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공정한 질의를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남성만 정치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서야 그런 식의 발언은 감히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이야기다. 예전보다 많이 성 평등한 사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을 보면 아직도 우리의 의식은 낮은 수준에 머무는 것은 아닐는지.
일부에서는 후보자를 놓고 페미니스트라고도 했지만 그 자체도 성을 구분하고, 굳이 편을 가르는 설득력 없는 주장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문제의 본질은 남성이 여성을 비방했다는 것이 아니라 공직자의 임명 여부를 앞두고 굳이 사생활의 영역을 들추어 관련 없는 인신공격을 펼쳤다는 점이다. 그것도 여성만이 할 수 있는 신체적 특수 상황(임신과 출산)을 애국과 결부시키면서 말이다.
내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것은 전적으로 내가 선택한 나의 삶이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것도 아니며 앞으로도 그럴 생각, 없다. 물론 살아보지 않은 인생이라 선택을 한 것에 대한 만족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겠지만 이에 대한 사회적 평가는 바라지도 않거니와, 해서도 안 된다는 생각이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삶이 아니겠는가! 과연 해당 국회의원과 같은 불쾌한 언행들이 진정으로 나라를 위한 발언이었을까?
높은 자리에 있는 공직자부터 이런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살아가는 일이 암울할 뿐이다. 부디 가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 그리고 성에 대한 잘못된 의식부터 하루빨리 변화되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다.
밤마다 스마트폰 보는 당신, '다크서클' 생겼나요?
[김소형의 힐링타임] 다크서클의 예방과 관리법
피부가 아무리 깨끗해도 다크서클이 있다면 얼굴이 칙칙하고 지저분해 보이기 쉽습니다. 생활 습관의 영향을 많이 받는 다크서클은 화장으로도 잘 가려지지 않기 때문에 예방과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다크서클이 심해지고 있다면 수면 시간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나 육체적 피로가 쌓여 잠을 잘 이루지 못하거나 바쁜 생활로 인해 수면 시간이 불규칙해지면 다크서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다크서클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잠들기 전 침대에 누워 스마트폰 보는 습관, 다크서클을 키웁니다. ⓒ베이비뉴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TV 등의 과도한 사용이 다크서클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전자 기기들로 눈을 혹사시키면 다크서클뿐만 아니라 눈의 피로, 안구 건조 및 충혈 등도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밤에 불을 꺼놓고 침대에 누워서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습관은 수면을 방해해 다크서클을 만들뿐더러 시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다크서클을 줄이려면 눈의 피로부터 덜어야 합니다. 눈을 자주 감고 잠시라도 쉬어주는 것이 다크서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컴퓨터나 스마트폰 같은 기기들을 사용할 땐 근거리에서 보곤 하는데요, 이러면 거리를 조절하는 근육의 탄력성이 떨어지고 눈의 피로도 심해집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도 기기에서 눈을 떼고 잠시라도 먼 곳을 바라보면 눈의 피로가 줄어듭니다.
간·소화기 기능 떨어졌을 때도 다크서클 생겨
다크서클은 간과 소화기의 기능이 떨어졌을 때도 발생하기 쉽습니다. 두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면 해독 작용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독소가 체내에 쌓이고 혈액 순환도 나빠지면서 다크서클이 생기거나 짙어집니다.
따라서 평소 소화기 기능이 떨어져 있거나 소화불량이나 위염 등의 소화기 질환을 갖고 있다면 위장 건강부터 회복시켜주어야 합니다. 무리한 음주 등으로 간 기능 역시 저하되지 않도록 살펴야 합니다. 간에 열이 많이 쌓이면 눈이 건조해지거나 충혈이 되기도 쉬운데 이럴 때는 간의 열을 내려주는 결명자차를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찬 성질의 결명자는 눈두덩에 열이 오를 때도 도움이 되며 눈의 피로와 건조를 줄이는 데도 좋습니다.
다크서클이 있다면 눈을 자극하는 습관도 개선해야 합니다. 세안이나 화장을 할 때 습관적으로 눈을 만지고 비비는 등 연약한 눈 주위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눈 주변을 마사지해주는 것만으로도 다크서클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눈가를 지압해 눈 주위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것도 다크서클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양쪽 눈의 안쪽에 오목하게 들어간 ‘정명’, 양쪽 눈초리에서 옆으로 손가락 한 마디 정도 떨어진 ‘동자료’, 눈을 감았을 때 눈동자 바로 아래에 해당하는 ‘승읍’은 모두 다크서클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이 부위들을 평상시 가볍게 지압하면 눈가 혈액 순환이 좋아지면서 다크서클 완화는 물론이고 눈의 피로 및 안구 건조 해소, 주름 예방 등에 도움이 됩니다.
서수원도서관 에 대한 정보!!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장소는 바로 서수원도서관 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서수원도서관에 대한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서수원도서관에 대한 간략한 소개
수원시에서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전국 제일의 평생학습 및 문화 선도 도시로 앞서가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어린이 도서관 3개소 서수원, 북수원도서관 일반도서관 2개소를 신설하여 기존 선경, 중앙, 영통도서관과 함께 8개 도서관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도서관 수 증가와 함께 서비스 질에서도 앞서가기 위해 우수도서를 시민(단체)으로부터 기증받고 신규 구입하여 시민이 전문지식을 습득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고 있으며, 도서 및 회원정보, 무인자동화 등 이용자 중심의 One-Stop 전자도서관도 구축하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수원도서관에 대한 상세 정보
▷ 유모차대여여부 : 없음
▷ 신용카드가능여부 : 없음
▷ 애완동물가능여부 : 없음
▷ 문의 및 안내 : 서수원도서관 031-228-4747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주차요금 :
▷ 쉬는 날 :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 및 국가지정 공휴일
국가지정공휴일, 1월1일, 설추석연휴
▷ 이용요금 : 무료 imitazioni borse
▷ 이용 시간 : [종합자료실/디지털자료실]
평일 09:00~22:00/주말 09:00~17:00
[어린이자료실] 평일 09:00~18:00/주말 09:00~17:00
[일반열람실] 07:00~23:00
▷ 규모 : 지하1층, 지상3층
해당 데이터는 과거 데이터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니, 약간의 변경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현지 상황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는 점 유의바랍니다.
자세한 정보는 검색창에 서수원도서관이라고 검색을 해보시거나, 해당 홈페이지를 방문하시거나 전화연결을 통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 홈페이지 : 서수원도서관 http://www.suwonlib.go.kr/seo
▷ 전화번호 : 홈페이지 참조
서수원도서관 위치 및 가는길
주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탑동로57번길 35, 탑동
서수원도서관의 위치는 위와 같습니다.
큰지도 보기를 누르시면 구글맵에서 더 크고 정확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대중교통 정보와 경로 확인은 다음지도과 네이버지도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https://smartkey17.tistory.com/429 [SmartKey]
첫사랑이 생각나는 영화 너의결혼식
2018년도에 개봉한 영화 너의결혼식.
첫사랑에 관련한 이야기로 뻔한 진부한 해피엔딩의 스토리가 아닌
현실적인 상황을 담고 있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속에나 품고있는 첫사랑이
떠오를만한 그런 영화 너의결혼식.
기억하나요? 당신의 첫사랑
고3 여름, 전학생 ‘승희’(박보영)를 보고 첫눈에 반한 ‘우연’(김영광).
승희를 졸졸 쫓아다닌 끝에 마침내 공식커플로 거듭나려던 그때!
잘 지내라는 전화 한 통만 남긴 채 승희는 사라져버리고,
우연의 첫사랑은 그렇게 막을 내리는 듯했다.
1년 뒤, 승희의 흔적을 쫓아 끈질긴 노력으로 같은 대학에 합격한 우연.
그런데 그의 앞을 가로막은 건… 다름 아닌 그녀의 남.자.친.구!
예술로 빗나가는 타이밍 속
다사다난한 그들의 첫사랑 연대기는 계속된다!
- 출처 naver 영화 -
건축학개론 이후 또 선보여진 첫사랑 영화로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
타이밍이 맞지 않는 그들의 다사다난한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영화 너의결혼식.
첫사랑이라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만한 소재로
고등학생부터 사회 초년생까지 이어지는 replique montre de luxe
두 남녀의 사랑연대기를 유쾌하게 풀어내 재미요소가
중간중간 있는 영화였는데요.
승희를 향한 마음만은 늘 한결같지만
고등학교와 대학교, 사회인이라는 환경의 변화에 따라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는 우연의 첫사랑 이야기는
시간의 흐름민큼이나 다채로운 사건과 드라마로
극을 채우며 기존 로맨스 영화와는 또 다른 신선함을 심어줬습니다.
영화 촬영지로 떠나는 여행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요즘은 해외도 많이 나가시지만
비용이나 시간이 안되시는 분들은 국내여행을 할 수 밖에 없죠~
하지만 국내도 해외만큼이나 아름다운 곳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번에 추천해드릴 여행지는 영화 촬영지로,
그 아름다움이 이미 유명해진 곳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 <서연의 집>
영화 건축학개론 촬영지로 바다가 보이는 카페입니다.
카페 서연의 집은 제주 올레길 5코스 중간에 위치한
영화 건축학개론의 촬영지입니다.
영화 건축학개론 제작진이 영화 속 추억의 흔적들을 보전하되
실제 ‘카페’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민을 더하여 건축한 새로운 공간으로
2013년 3월 오픈 이후 영화 팬들과 제주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영화 컨텐츠와 제주도의
지역적 특색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부산 <흰여울길>
부산 영도 봉래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이 곳은
흰여울문화마을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영화 변호인의 촬영지로 너무나 유명한 곳 입니다.
변호인의 명대사가 타일로 새겨진 곳으로 명대사를 보는 재미도
쏠쏠한 곳 입니다.
몇 개의 계단을 거쳐 마을 안으로 들어서면,
좁은 골목 사이로 시시각변하는 바다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바닷바람을 버텨오며 옹기종기 모여있는 집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까지 고요해지며 힐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올 수 있습니다.
완도 <완도청해포구>
영화 명량의 촬영지인 이 곳은,
명량 이외에도 수 많은 촬영지로 유명한 곳 입니다.
남도의 온화한 기후와 천혜의 경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지가 유명한 완도 청해포구 입니다.
빼어난 경관과 조경을 배경으로 하여 드라마 등 많은 촬영 장소로
이용되는 완도 청해포구 입니다.
완도 청해포구는 다양한 체험공관을 함께 갖춘 종합 관광지로
아이와 함께 즐길거리가 많은 곳 입니다.
2만여 평 부지에 수석을 진열한 수석공원 및 조각공원이 있어 fake taschen
완도에 여행을 간다면 꼭 한번 가보시면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
보성 <녹차밭>
영화 선물의 촬영지로 더욱 더 이름이 알려진
보성 녹차밭입니다.
영화나 드라마 이외에도 각종 cf에 나온 곳 입니다.
보성군은 한국에서 가장 많은 차를 재배하는 지역으로,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등
여러 문헌에 차의 자생지로 기록되어 있을 만큼,
한국 차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보성 녹차밭 입니다.
현재도 보성군에서 생산되는 차는 전국 차 생산량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차나무 재배가 활발한 곳 입니다.
굽이굽이 짙은 녹색의 차밭이 끝없이 펼쳐져 아름다운 곳 입니다.
정원수처럼 잘 다듬어진 차나무들이 산비탈의 구부러진 골짜기를
따라 늘어서 있는데, 바람이 일면 마치 푸른 바닷물이 잔잔한 파도를
일으키듯 물결치고, 주변 경관 역시 빼어나 사시사철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보성군의 명소입니다!
평창 <삼양목장>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웰컴투동막골 등 다양한 영화가
촬영된 평창 대관령 삼양목장입니다.
우리나라 목초지의 대명사인 대관령 삼양목장은 삼양산업이
1970년대에 개발한 대초원입니다.
목장은 해발 800m에서 최고지점인 소황병산까지 오대산 동쪽의
완만한 구릉을 타고 자리 잡았는데,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대초원이 펼쳐지는 곳 입니다.
흰구름이 손에 잡힐 듯 비껴가는 초원 위를 유유히 뛰노는 소떼,
그 속을 누비는 자전거, 목가적 풍경의 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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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저녁 7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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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공연으로 효도할 수 있는 기회
다들 추석 계획 세우셨나요?
매번 추석은 그냥 어물쩡 보내곤 했는데
이번만큼은 가족들과 재미난 시간을 보낼까 하고
추석 공연하는 거나 행사 있는 걸 찾아봤더니
9월 한달 동안 서울국악축제가 진행된다고 하더라고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열리는 행사가 있어서
저희처럼 가족끼리 추석을 알차게 보낼 것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 즐겨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게 생각보다 큰 행사라서 언제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를 알아봤는데요.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포스트 정독해 주세요!
제 1회 서울국악축제는
9월 한달간 열리는 행사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큰 규모의 축제랍니다.
특히 추석 연휴가 껴 있는 9월 14일과 15일에
대규모로 진행되는 메인 행사가 있어서
저처럼 추석 공연 찾으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다양한 실내외 행사와 함께
참여행사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9월 첫째주부터 넷째주까지
북촌, 서울광장, 돈화문국악당, 남산국악당까지
각각의 장소를 중심으로 여러 행사가 진행된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가장 메인은
9월14일, 15일 양일간 진행되는
‘국악이 칭칭나네’ 행사인데요.
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관람료가 따로 없이 누구나 편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랍니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명품 공연은 물론이고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신해통공 마켓,
유희촌, 체험촌, 알림터 같은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진행되는데요.
가족끼리 다 같이 가서 우리 민족의 가락을 듣고 경험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것보다 공짜라니!
이것보다 더 좋은 추석 공연이 또 있을까 싶네요.
이번 공연에 출연하는 참가자 리스트만 봐도
엄청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분들이 많답니다.
명창 이춘희 안숙선 선생님은 물론이고
해금 연주자 강은일, 거문고 연주자 허윤정 등
각자의 분야에서 연륜 있는 소리를 내는 분들의
훌륭한 우리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거기다 한국 최초의 관현악단인
서울시 국악관현악단도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스케일 있는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해요.
서울시 국악관현악단은 현대화와 대중화
그리고 세계화를 목적으로 1965년 창단되었는데요.
아시아 뿐만 아니라 미주와 유럽 등에서
수많은 해외공연과 정기공연 그리고 특별공연 등을 하며
서울시를 대표하는 관현악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답니다.
이 추석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돼요.
추석 연휴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진행이 된답니다.
9월 14일 (토)
12:00 - 14:00 서울소리자랑: 우리 가락을 사랑하는 끼쟁이들 모두 모여라!
14:00 - 15:00 국악으로 이모저모: 모든 궁금증을 풀어줄 맞춤형 국악 콘서트
15:30 - 16:30 서울연희 청년연희: 전통 연희 계보를 잇는
오늘날 우리가 주목해야할 차세대 전통 연희팀의 신명나는 연희
17:00 - 18:00 명품공연 명불허전1: 서울광장에서 만나는 명창!
18:00 - 20:00 주제공연 "국악으로 놀다": 한국전통예술의 소중한 정신과
가치를 공유하는 별들의 공연 orologi replica
9월 15일 (일)
08:00 - 10:00 풍류 한 자락: 우리 소리는 자고로 아침에 들어야 제 맛!
12:00 - 13:00 서울 노래 지도: 서울 국악 축제가 뽑은
서울의 10경, 그곳에 숨겨진 국악 이야기
13:30 - 14:30 주제공연 "국악으로 날다": 변사의 해설에 따라 울고 웃던
그때 그 시절로 떠나는 시간여행
15:00 - 17:00 여유 만끽 국악소리: 서울광장의 푸르른 잔디밭에 펼쳐지는
우리 소리의 아름다운 선율을 가까이에서!
17:00 - 18:00 명품공연 명불허전 2: 대한민국 대표 명인들과
그 제자들이 함께 펼치는 명품 공연
14일 18시부터 시작되는 주제공연 ‘국악으로 놀다’ 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미리미리 시간 체크하시고
서울광장으로 출동하시면 즐거운 공연을 관람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물론 이번 축제가 14일과 15일
양일간만 열리는 건 아닌데요.
앞서 말한 것처럼 9월 한달간 쭉! 진행된다는 것!
특히나 한 장소에서만 진행되는게 아니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다양하게 열리는 만큼
서울 시민들이 더욱더 우리 가락을 편하고 쉽게
마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원서공원과 북촌한옥 일대에서 진행되는 북촌 우리음악축제
이 축제는 아마 아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북촌 공연 예술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북촌창우극장의 대표 축제로
올해가 벌써 7회째 열리는 공연이라고 하네요.
원래 이번 북촌우리음악축제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제 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일정이 연기된다고 하네요.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아예 취소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특별 프로그램 미리 예매하신 분들은
예매 변경 및 환불 절차도 진행한다고 하더라구요.
정확한 축제 일자는 추후 공지한다고 하니
홈페이지 공지사항 꼭 참고해주세요!
서울국악축제 홈페이지
국악에 뿌리를 둔 여러 형태의 창작음악과 월드뮤직 등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한 이번 축제!
우리 가락을 즐기러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해 준다고 하니
기대가 될 수밖에 없는데요.
특히나 그 공연이 열리는 장소가
한옥으로 가득 찬 북촌이기에
북촌에서 즐기는 이번 공연은
뭔가 더 의미가 남다르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네요.
메인 스테이지, 잇 스테이지, 한옥스테이지로
나눠서 공연이 진행되며 각각의 스테이지를 통해서
전통 음악 연주자들 뿐만 아니라
신진 연주자들의 공연까지 감상할 수 있다고 하니
북촌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상당히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9월 6일부터 29일까지도
여러가지 다양한 행사들을 즐길 수가 있는데요!
이곳은 창덕궁 돈화문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
자연 음향 전문 공연장인 만큼
이곳에서 듣는 우리의 소리는 남다를 수밖에 없답니다.
특히 9월19일부터 29일 사이에 진행되는
돈화문 나들이 행사는 추석 때 열리는 메인 행사와 함께
가장 기대되는 이번 행사 중 하나인데요.
돈화문을 자세히 들여다볼 기회가 또 언제 있겠어요?
우리 노래와 함께 주변을 둘러본다면
아주 추억 돋는 한가위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픈더돈화문은
우리 음악을 사랑하고 그 가치를 알리는 공연 중 하나인데요.
서울 돈화문국악당과 레이블소설이 함께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로 공간의 소리와
기록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시간이 될 거라고 하네요.
또한 돈화문 나들이는 9월 25일과 28일,
그리고 29일 총 3일간 진행되는 투어 프로그램으로,
서울 돈화문에서 시작하여 창덕궁 정문, 우리소리박물관,
이왕직아악부 터, 운당여관 터, 국악의 거리
그리고 종묘와 순라길을 걷게 된답니다.
돈화문을 걸으며 당대의 명인과 명창들이
활동했던 주요 장소들을 살피게 되고
그 길에서 마주치게 되는 음악을
마지막 목적지인 돈화문국악당에서 공연을 통하여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고 해요.
투어를 통해 돈화문을 걷고 그리고 마지막 공연까지!!!!
이것이야 말로 진짜 의미 있고 가치 있는 행사가 아닌가 싶네요.
또한 9월1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투어 프로그램은 국악둘레를 여행하면서
서울 도심의 다양한 공간에서
한국 전통 음악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거라고 해요.
전통 음악부터 퓨전 음악까지 하나의 장르에 치중되지 않고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고 하니
길을 지나가던 중이라도 이 공연을 보게 된다면
다들 빠져드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9월 14일-15일: 청서울광장
9월 18일-19일: 서울 남산국악당
9월 20일-23일: 서울 돈화문국악당
9월 26일-27일: 서울남산국악당
9월 29일: 서울 돈화문국악당
각각의 날짜에 정해져 있는 장소가 있으니
둘레여행 in 북촌&도심 공연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날짜와 시간 맞춰서 해당되는 장소에서
기다리시면 즐거운 추석 축제 공연을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
평소에 우리 가락을 떠올리면
나와는 조금 거리가 느껴지는
음악이라 생각했던 저인데 이번 서울 축제 행사를 통해서
조금은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석에 가볼만한곳 찾다가 알게 된 건
꼭 행사를 보러 가라는 하늘의 계시가 아닌가 싶어요.
각각의 축제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제1회 서울국악축제!
축제가 진행되는 기간이 한달로 길고
멀지 않은 서울 도심에서 진행되는 만큼
시간이 되는대로 축제에 풍덩 빠져들어야 할 듯!
특히나 추석기간동안
가족들과 집에서 tv보는것 말고는
할 일이 없다! 하시는 분들께 강추 드립니다.
부모님 모시고 우리 소리를 즐기러 간다면
이보다 더 좋은 효도가 따로 있을까요?